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신천지봉사단, 청주 가경천·월천교 환경정화청주지부, ‘1사 1하천 사랑운동’ 환경정책 일환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이하 청주지부)가 성화동 월천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가경천, 월천교 인근 산책로에서 낙엽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차량 부품 등 약 3000ℓ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월천교와 가경천 일대는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였지만 낙엽 쓰레기가 쌓이면서 악취 민원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청주지부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정기 환경봉사 ‘자연아푸르자’와 청주시 ‘1사1하천 사랑운동’ 사업과 연계해 봉사에 나섰다.

청주시와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청주지부에 쓰레받기와 빗자루 등 청소물품과 생수 500ml 40병을 지원하며 상호 협력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기온 35도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2시간 동안 산책로에 쌓인 낙엽과 하천 속에 버려진 차량 부품, 생활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로 수거한 쓰레기는 1톤 트럭을 가득 채운 양에 달했다.

봉사자 성미경씨는 “오늘 봉사를 하는 내내 지나가는 주민분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하셨고 깨끗해진 산책로에 ‘속 시원하다’며 좋아하시니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주민의 요청으로 시작된 월천교 환경정화 봉사는 지난해 2회, 올해 3월을 포함해 총 3차례 이어졌다.

특히 청주지부는 시의 환경사업과 연계된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제30회 환경의날 기념 청주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기업(단체) 별 담당 하천을 지정해 하천 건강성을 회복하는 청주시 ‘1사1하천 사랑운동’을 통해 청주지부는 발산교·무심천·가경천 환경정화 정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