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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적십자봉사회 방문 이미용봉사 실시
▲ 이미한 원장이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산외면 적십자봉사회(회장 홍춘수)는 지난 15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산외면 적십자봉사회 회원이자 보은포인트헤어 원장인 이미한 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월에도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으며, 생필품 지원, 반찬 나눔,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복지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노인은 “요즘 날씨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기가 힘들고 거동이 불편해서 미용실 가기가 꺼려지는데 직접 방문해서 무료로 이미용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홍춘수 회장은 “적십자봉사회 회원의 재능기부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도와드릴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2025년에도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집집마다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산뜻한 하루를 선물해주신 산외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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