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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오는 미래학교 교원 연수 프로그램 사진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7월 15일(화),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충청북도 특수학교인 숭덕학교 소속 초·중등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교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 관내 특수학교인 숭덕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 콘텐츠를 탐색하고, 에듀테크 기반의 새로운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차 연수 이후 교육 현장의 긍정적 반응을 반영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콘텐츠 중심으로 기존 중등 교사 대상 연수에서 초등 교사까지 확장 운영된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연수는 AI에듀테크융합교육 김인숙 원장의 AI 에듀테크 특강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터 ▲드론 시뮬레이터와 얼굴 인식 기반 추적 드론 체험 ▲VR 기반 드론 택시 체험 등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자체 개발한 일렉버스랩, 스페이스랩, 메타랩 콘텐츠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참여 교사들은 직접 체험하며 미래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는 교사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교육현장의 혁신을 이루는 의미있는 교사 역량강화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특수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원 연수와 학생 체험이 연계된 지역 맞춤형 에듀테크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일렉버스랩과 같은 첨단 기술 기반 콘텐츠를 교사가 먼저 직접 체험해보면서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기술 체험이 학생들의 흥미와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고정형 ‘에듀이음 스페이스랩’, 이동형 ‘에듀이음 일렉버스랩’, 가상형 ‘에듀이음 메타랩’을 아우르는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교·기업·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공교육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Edu-Hub’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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