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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장애인 돌봄 종사자 실무역량강화 교육 성료 |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7월 16일(화) 충북대학교병원 본원 지하 1층 광역치매센터 세미나실에서, 도내 장애인 복지현장 돌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돌봄 종사자 실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를 비롯한 돌봄 업무 수행 기관들과 협력하여 기획되었으며, 장애인 돌봄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장애인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내실 있는 강의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김현지 팀장은 '장애인 건강권의 이해'를 통해 돌봄 종사자들의 인식을 높였으며, '뇌전증의 이해와 관리' 강의는 뇌전증지원센터 조현진 의료사회복지사가 맡아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강의 후에는 국내 뇌전증 분야의 권위자인 뇌전증지원센터 홍승봉 센터장이 비대면으로 참여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깊이 있는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이와 함께 청주의료원 고경희 간호사는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대한약사회 신동화 약사는 올바른 약물 복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방희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론과 현장 실무를 겸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며, “참여하신 모든 강사님들의 강의 덕분에 돌봄 현장의 사회복지사 및 종사자분들이 장애인 건강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돌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여, 지역 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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