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화합·긍정 분위기…충북도 세정평가 2년 연속 우수
![]() |
| 음성군 세정과 ‘원숭이띠’.왼쪽부터 강연수 세정과장, 박준영, 박수진, 정설희, 김기훈. |
충북 음성군청 세정과에 원숭이띠 공무원 5명이 구심점이 돼 조직 화합을 통한 친절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정과 27명 중 원숭이띠는 부서장인 강연수(1968년생) 세정과장을 비롯해 1992년생 박준영, 박수진, 정설희, 김기훈 주무관 등 총 5명.
지난 7월 1일자 인사에서 박수진, 정설희, 김기훈 주무관 3명이 세정과로 발령나면서 같은 띠라는 구심점이 생겨났다.
이들은 부서 전입 시기, 업무는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멘토링 파트너가 돼 ‘신뢰받는 세무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마음에 새기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준영, 박수진, 정설희 주무관은 민원인이 세정과 방문 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세무 창구 민원 담당이다.
군민들과 마주하며 지방세 납부 안내, 과세 상담, 체납 민원 대응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 김기훈 주무관은 지방세 체납 관리와 자동차 공매, 번호판 영치 업무를 전담하며 세수 기반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고령 민원인들이 어려워하는 취득세 신고서 작성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와의 상담을 통해 번호판 영치 대신 분납 계획을 유도하는 따뜻한 행정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러한 조직 내 긍정적 에너지와 화합 분위기를 통해, 세정과는 지난 6월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상반기 지방세 징수 목표액 대비 56.2% 징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세정행정에 성과를 내고 있다.
김기훈 주무관은 “띠가 같다는 공통점이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소한 아이디어도 거리낌 없이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강연수 과장은 “부서 직원들이 소통과 협력으로 행정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