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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옥상 위에 청렴을 그리다‘청렴을 그린 옥상’ 사진전 통해 조직문화·공공가치 함께 전시
▲ 충북개발공사, 옥상 위에 “ 청렴 ”을 그리다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7월 17일부터 본사 청명원 옥상과 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해 ‘청렴을 그린 옥상’ 사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청렴·인권·윤리문화의 자연스러운 확산을 위해 기획된 전시 프로그램으로, 사옥 공간인 옥상 내벽과 계단 등을 활용하여 2025년 사내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더불어 자연과 상징을 통해 청렴·인권·윤리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사 내부 스퀘어에는 디지털 갤러리 형태로 작품이 송출되어 전 임직원이 자연스럽게 청렴·윤리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경 청렴시민감사관은“사진 한 장 한 장이 조직이 지향해야 할 윤리적 기준과 마음가짐을 상기시킨다”며 “이 전시가 공사 임직원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상화 사장은 “청렴은 규정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며, 그 메시지를 눈에 보이고 마음에 닿게 만드는 작업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성과 윤리경영의 상징적 표현으로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 공간에 담아낸 만큼, 임직원과 지역사회 모두가 그 의미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청렴 북큐레이션, 청렴 시네마,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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