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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대비 가로등 LED교체로 밝은 거리 조성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 위해 보안등 신규 설치 및 가로등 LED 교체 추진
▲ 영동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대비 가로등 LED교체로 밝은 거리 조성

충북 영동군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밝고 쾌적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총 75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안등 신규 설치 및 노후 가로등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관내 100개소에 보안등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 가로등 599등에 대해서는 LED 교체 및 보수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행사 기간 중 영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군은 관내 전체 가로등 12,902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완료했으며, 훼손되었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가로등주와 등기구는 LED로 교체·정비할 계획이다. 이 같은 미정비 구간에 대한 개선 작업은 오는 8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전통음악과 국악의 가치를 조명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영동군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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