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유통을 위해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와 구는 개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떡류와 한과류 등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터미널․공항은 시에서 점검하고 식품할인매장과 전통시장은 관할 구청에서 점검하며, 특히 부정·불량식품 제조와 유통 판매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무허가(신고)제품 제조 및 유통, 유통기한 위조 및 경과제품 판매, 무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 허위 과대 표시광고 등이며 성수식품도 무작위로 수거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할 예정이다.
지도점검한 결과 경미한 내용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무허가(신고)제품 제조와 판매행위 등은 즉시 유통 금지와 제품 압류, 폐기는 물론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문의는 위생정책과 위생지도팀 ☎201-19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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