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7월 21일(월)과 22일(화) 양일간, 괴산·증평 관내 일원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여름방학 합동 교외생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교외생활교육은 여름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사전에 보호하고, 건전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관내 학생생활지도 교사를 비롯해 괴산경찰서, 군청, 보건소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합동 지도반은 학생 일탈 행위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우범지역(예: 청소년 흡연 장소 등), 도박 및 사행성 조장 게임 제공업소 등을 중심으로 순회 점검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전개하였다.
21일(월)에는 괴산시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괴산시외버스터미널, 괴산 관내 학교 인근 등을 중심으로 괴산 지역을, 22일(화)에는 증평 초중리 원룸 단지, 송산지구, 보강천 일대 및 증평 관내 학교 주변을 순회 지도하였다.
우관문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이번 교외생활교육은 학생들의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 생활을 유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괴산·증평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 안전 중심의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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