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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모자보건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임신·출산 의료 기관 구축 방안 연구, 중간성과 점검
▲ 충주시의회 모자보건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주시의회 모자보건 의료체계 연구회(대표의원 정용학)가 18일 충주보건소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지고, 이어 경북 상주보건소 현장 견학에 나섰다.

정용학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명철, 고민서, 이옥순 의원으로 구성된 ‘모자보건 의료체계 연구회’는 난임치료기관과 분만의료기관, 소아 응급실이 부재한 충주의 현 상황을 인식하고, 저출산과 함께 늘어나는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에 대응하기 위한 모자의료진료기관 구축을 목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7명, 연구기관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분만과 소아진료 체계 개선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중간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결과물 도출을 위한 보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연구회 일동은 경북 상주보건소를 방문해 외부기관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으며, 이번 현장 방문 조사 결과를 향후 의원들의 정책개발 및 의정활동 전반에 다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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