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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선생님에게 필요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교재 개발ㆍ보급
▲ 교재표지 사진

충북교육청은 11일 ‘충북교육청 청소년노동인권교육 네트워크’에서 선생님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ㆍ학습지도안 ‘얘들아! 이것만은 알고 일하자!’ 교재를 제작하여 중ㆍ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졸 취업이 활성화 되어 이른 나이에 직장 생활을 하게 되는 학생들과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학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시 27%의 학생들이 최저 시급을 못 받는 현실을 고려할 때 학교에서 체계적인 직업교육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발한 교재는 교사들이 노동인권교육 수업시간에 어려움 없이 직접 활용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참여 교사와 외부위원이 함께 수업지도안 및 PPT 형식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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