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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모두를 위한 도서관’ 한 걸음 더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독서 보조기기 설치 완료
▲ 증평군립도서관 장애인 정보누리터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시각·청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위한 독서보조기기 설치를 마무리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설치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시행하는 ‘2025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에 증평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군립도서관은 약 8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으로 2층 종합자료실 내 ‘장애인 정보누리터’ 코너에 △공공 이용 보청기기 △점자프린터 △점자라벨프린터 등을 설치했다.

이번 보조기기 도입으로 시각 및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독서나 정보 검색이 쉽지 않았던 고령층 이용자들도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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