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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이 정성껏 반죽한 쿠키를 트레이에 올리고 있다. |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진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단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을 굽는 제빵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 단성면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고 호텔외식조리동 제빵실에서 진행되며, 특히 독거 어르신과 단양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과 함께 쿠키 반죽을 만들고, 빵을 오븐에 굽는 과정을 함께하며 요리 체험 이상의 따뜻한 소통을 나눴다.
이번 제빵 체험교실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지역사회 관계 향상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즐거운 여가 활동을, 학생들에게는 봉사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자리였다.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 해보는 제빵인데 너무 재미있고, 학생들이 친절하게 도와줘서 좋았다”며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호텔관광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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