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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중, 어르신들과 함께한 ‘세대 공감 샌드위치’ 나눔 실천
▲ 세대공감 힐링미식회 사진

옥천중학교는 지난 7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이틀간, 옥천군노인복지관에서 세대공감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샌드위치로 전하는 공감과 나눔’을 주제로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활력을 얻는 등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자리였다.

이날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옥천지역아동센터와 명지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며,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요리를 한다는 게 낯설고 어색했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음식을 만들다보니 점점 마음이 열렸다. 우리가 만든 샌드위치를 지역의 동생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정 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공감 활동을 통해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옥천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배려심을 지닌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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