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이용을 제한(2025. 5. 4. ~ 6. 13.)했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 서비스 제공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뢰성·보안성이 입증된 블록체인 기반의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은 민간 온라인투표 시장 보호를 위해 지난 2021년 10월 민간선거에 대한 서비스를 종료하고 현재는 공공기관 등이 주관하는 선거(투표)인 공공영역 부문에 한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의 범위는 법령 또는 내부규정에 전자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기관·단체로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소속기관 및 하급기관 포함)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제4조제1항에 규정된 공공기관 또는「지방공기업법」제2조에 규정된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유아교육법」,「초·중등교육법」또는「고등교육법」에 규정된 각급 학교 ▲「정당법」제4조제1항에 따른 정당 ▲그 밖에 위 단체에 준하는 단체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원 결정을 한 단체가 해당된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관위 온라인투표시스템은 시간, 장소의 제약없이 PC, 스마트폰 등으로 쉽게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정확한 투·개표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투표율 제고에 따른 높은 대표성 확보가 가능한 만큼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였다.
온라인투표시스템 이용신청 및 방법은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홈페이지(https://bc.kvoting.go.kr)에서 확인하거나, 가까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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