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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명덕초, 시원한 물놀이로 추억을 쏘다괴산군 지역특화사업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운영
▲ 괴산명덕초, 시원한 물놀이로 추억을 쏘다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명덕초등학교(교장 조완원)는 7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물놀이 프로그램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의 지역특화 프로그램 예산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여름방학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과 시원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학교 운동장에는 가로‧세로 10m 규모의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었고, 학년별 맞춤형 놀이 환경을 조성해 전교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외부 전문 안전요원 2명을 배치하고, 담임교사와 특수‧전담교사들이 함께 학년별 현장을 철저히 관리했다. 행사 전에는 학급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중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장비와 응급 키트도 충분히 준비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정말 재미있고 시원했다”, “매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큰 만족을 나타냈고, 교사들 역시 “지역의 지원과 학교의 체계적인 준비가 어우러져 모두가 웃는 여름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괴산명덕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 큰 호응을 얻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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