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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중, 여름방학 독서문화체험함께 같이 책으로 만나는 세상 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
▲ 이원중, 여름방학 독서문화체험

7월 22일 이원중학교(교장 박정애)는 책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세상을 만나는 독서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으며 책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하고 꿈을 키우고자 기획되었다.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지역 최초 분관이자 국내 최초 정책도서관으로서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국립세종도서관과 세종에 있는 대형서점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국립세종도서관에서 학생들은 도서관의 웅장한 공간 디자인과 아름다운 주변 자연 풍경에 감탄하며 필요한 자료를 검색하고 찾으면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 그 이상으로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임을 몸소 체험하였다. 이어 방문한 대형서점은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책을 중심으로 한 감성 문화 공간이었다. 학생들은 그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과 감성 굿즈 등을 통해 지식과 감성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었다.

여름방학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혜라 학생은 “도서관과 서점에서 더위를 피해 친구들과 함께 같이 책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여 즐거웠고, 책이 지식만 전하는 도구가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또 하나의 친구임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박정애 교장은 “독서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책을 가까이하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원중학교 모두가 언제나 책봄으로 독서 역량을 키우고 책으로 세상과 만나 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책만세 소행성’이라는 이원중학교의 독서 브랜드명처럼, 앞으로 이원중학교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같이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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