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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수식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7월 22일 국가유공자 유족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전협정 72주년 계기 국가유공자증서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전수식은 충주시 거주 순직군경과 참전유공자 유족 4명에게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증서를 전수하면서 고인이 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직접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김○○(71세, 참전유공자 故김영택의 자녀) 씨는 “오늘에야 비로소 선친의 헌신이 잊히지 않았다고 느끼고 큰 위안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증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닌, 국가가 유공자분들의 헌신에 대해 정중히 예우하고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위해 전수식을 가졌다.” 며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국정철학을 깊이 새기며, 보훈의 영역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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