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구청장 상당 한권동·서원 최창호·흥덕 허원욱·청원 이충근
오는 7월 1일 통합청주시(시장 이승훈) 출범에 따른 3300명에 대한 내정 인사가 발표됐다.
통합청주시 출범 인사조정위원회(위원장 김광홍)는 18일 반재홍 기획실장, 남성현 안전행정국장, 이철희 복지문화국장 등 4급 18명을 비롯해 5급 137명, 6급 이하 330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통합청주시 출범으로 승인된 4개 구청장(4급)에는 한권동 상당구청장, 최창호 서원구청장, 허원욱 흥덕구청장, 이충근 청원구청장이 내정됐다.
통합청주시 인력 배치기준은 통추위 인사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3개 그룹(1그룹:본청,의회, 2그룹: 직속기관,4급사업소), 3그룹(구청,5급사업소)별 양 시군의 자체 기준에 의한 120% 추천 자 중 경력자 안배 및 부서별 우수 인력 균형배치 했다.
업무의 연속성 유지를 위하여, 6급 이하 직원은 부서별 30%이상 현재 동일업무 수행자로 배치 업무능력 등을 고려해 적임자를 배치했다.
본청 6급 팀장은 5급 직위와 가급적 교차 배치했다.
통합시 사무 인계‧인수 실시 및 조직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전 직원 최소 부서단위까지 내정발표 했다.
읍‧면‧동 전보인사는 동결 원칙으로, 불가피한 경우에 조정했다.
무기계약 근로자는 기존 담당업무 이관부서로 재배치했다.
이번 통합시 내정 인사는 인사조정위가 이승훈 통합시장 당선인과 협의했다.
양 시군 추천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인력운용상 불가피한 경우 일부 조정했다.
전체 국장급의 경우 총 18직위 중 청주 12직위, 청원 6직위를, 본청(의회포함) 과장급의 경우는 총 41직위 중 청주 24직위, 청원 17직위로 결정·배치됐다.
세부적으로 보면(무기계약 근로자 제외) 본청·의회 669명(청원 250·청주 419) , 직속·4급사업소 671명(청원 202·청주 469), 구청·5급사업소 741명(청원 154·청주 587), 읍‧면‧동 569명(청원 259·청주 310) 이다.
이에 따른 배치 비율을 보면 본청‧의회는 청원 37.37%, 청주 62.63% 며, 직속‧4급사업소는 청원 30.10%, 청주 69.90%다.
구청‧5급사업소는 청원 20.78%, 청주 79.22%다.
특히, 양 시‧군 직급‧직렬(류)간 현원 편차를 고려해 현실에 맞게 배치한 결과 지금껏 논란이 된 본청근무자중 불가피하게 본청 외로 전보자는 당초 예상 청주시 140명, 청원군 148명과는 달리, 청주시 116명, 청원군 172명으로 나타났다.
통추위 인사조정위는 지난 5월 29일 제2차 인사조정위원회에서 통합 청주시 본청 근무자 배치 비율 청주 59 대 청원 41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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