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이동과학교실’ 운영지역사회 큰 호응 받아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이동과학교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4월부터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충청북도 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이하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과학교실은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아 도내 초·중학교 80개교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선정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전시 체험, 과학실험쇼, 과학체험교실, 과학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과학버스를 통해 제공되며, 참여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실감나는 과학 학습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17일(목)에는 충주 국원초등학교에서 충청북도 온마을배움터 <지역공감학교> 지역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이동과학교실이 운영되었다. 지역 국립대학교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초등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과학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동과학교실은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의 폭넓은 체험을 돕고, 교육의 주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온 마을이 공감하는 다양한 교육 방식이 교실의 경계를 허물며, 지역의 인재를 키워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지역 학생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과학교육 콘텐츠를 제공·지원하며,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과학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며 “이번 교육 활동은 학교의 지원 확대로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학교 간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생활과학교실, 과학진로캠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시니어 디지털과학교실, 장애인 과학교실, 사이언스 콘서트 등 지역사회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