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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 실천
▲ 반찬 나눔 사진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회장 이상봉)은 지난 22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16명의 금수산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제육볶음과 오뎅볶음, 계란말이 등 반찬을 정성껏 만들고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이상봉 회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금수산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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