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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 통산 100경기+김선민 300경기 출장’ 충북청주FC, 홈 3연승 도전! |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오는 7월 26일(토)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김포FC(이하 ‘김포’)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구단 통산 100번째 경기로, 창단 이후 쌓아온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현재 리그 순위는 충북청주가 5승 5무 11패(승점 20)로 11위, 김포는 6승 8무 7패(승점 26)로 7위에 올라와 있다. 양 팀의 역대 전적은 충북청주가 3승 3무 1패로 앞서 있으며, 특히 올 시즌 첫 승을 김포를 상대로 거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대를 하게 한다.
충북청주는 직전 천안시티FC(이하 ‘천안’)와의 경기에서 전반 13분 이승재의 강력한 중거리 골과 후반 22분 가브리엘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홈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특히 김길식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깊었다.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김길식 감독은 “선수단 모두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김포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홈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는 이번 김포와의 홈 경기를 통해 ‘구단 통산 100경기’를 맞이하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 T · S · W · N석 입장객을 대상으로 김선민의 K리그 300경기 출장 기록을 기념하는 키링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하며 킥오프 전에는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공디자인이즘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 진행되며 하프타임에는 에어로케이 항공권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청주는 7월 21일(월)부터 시즌권자를 대상으로 선 예매를 시작했으며, 7월 22일(화) 14시부터 일반 예매를 오픈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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