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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품바왕선발대회 사진 | ||
음성군은 음성품바축제가 2016년 충청북도 지정 축제심사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 되어 70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의 관광객 37만여 명이 찾은 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 평화 정신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관광축제로의 발전 노력이 돋보여 최우수축제로 발돋움했다.
음성품바축제는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보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신명과 한이 어우러진 품바의 삶을 조명하여 관람객의 향수와 눈물샘을 자극하고 지나온 삶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품바축제에서는 지역민과 외국인 등 방문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품바 길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해 ‘전국 최대의 ‘천인의 엿치기’, ‘품바촌 운영’, ‘6070추억의 거리’가 관람객의 동심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열림식 축사 대신 덕담으로 대시하는 등 형식과 의전을 배제하고 ‘품바왕 선발대회’와 관람객의 편의와 재미 위주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확대했다.
한편, 음성군은 미래 지향의 축제 발전을 위한 음성품바축제의 과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전국단위의 명품 축제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음성품바축제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군민축제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는 문화홍보과 ☎871-3403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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