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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혁신 창업 역량 입증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학생들이 지난 7월 12일(토)부터 7월 18일(금)까지 충남대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 참가해 다수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내일을 달리는 AI Highway, 대학에서 시작하는 혁신 창업 Driver’를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 스포츠 구단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ESG 기반 문제해결형 학습(PBL)을 수행, 지역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로컬히어로즈’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비자학과 정지원(3학년), 정치외교학과 김민기(3학년) 학생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KBO NINE 시즌 2025’ 부문에서는 기계공학과 김나경(석박통합과정 3년), 이지홍(석사 2년) 씨 팀이 우수상을 ▲‘K-League 11 시즌 2025’ 부문에서는 정보통계학과 신동운(3학년), 기계공학부 김자랑(2학년), 사회학과 김동건(2학년), 최산(4학년) 학생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한국조폐공사와 공동 개최한 ‘충청권 학생창업 경진대회’에서는 수의학과 유승현(2학년) 학생이 참여한 시니어펫연구소팀이 ‘반려동물 털 미네랄 분석 기반 맞춤형 영양제 추천 및 구독 서비스’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경영학부 김형준(3학년), 경영정보학과 김은우(3학년), 철학과 전유정(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츄파시팀은 ‘유아 팩주스 결합형 쪽쪽이’ 아이디어로 장려상을 받으며 최종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한 실전 창업 인재 양성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혁신적인 학생 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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