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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청사 사진 |
충북 증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증평군노인복지관과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두 곳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다.
오는 8월에 착공해 이르면 9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날씨나 환경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실내 체육공간으로, 다양한 VR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운동의 재미는 물론, 신체활동 유지와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폭염·폭우·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한 노인과 장애인 등 체육활동에 제약이 많은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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