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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2회 괴산아카데미 개최독서대통령 김을호 초청
▲ 2025년 제 2회 괴산아카데미 포스터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2025년 제2회 괴산아카데미를 오는 30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괴산군 명예홍보대사이자, ‘독서대통령’으로 불리는 숭실대학교 김을호 교수가 초청돼 ‘지금 이 순간, 책을 펴는 사람이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 교수는 제21회 독서문화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 저서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결국 독서력이다(2024)」, 「독공법(2017)」 등이 있다.

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자기 성장의 가능성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보다 풍요로운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아카데미는 주민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강연 역시 군민에게 배움과 영감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9월에는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를, 12월에는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 씨를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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