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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 시니어 바리스타 카페 개소시민에겐 관람의 깊이를, 지역 어르신엔 일자리 제공
▲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 시니어 바리스타 카페 개소

청주시립미술관은 본관 1층에 카페를 조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개선공사의 일환으로 조성된 카페는 관람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문화예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은 전시 감상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문화 향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청주서원시니어클럽(대표 박진흥)이 운영을 맡고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바리스타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잇는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정이 깃든 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북카페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술관의 공공성과 열린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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