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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지원 충주공장 심폐소생술 및 건강관리서비스 사진 |
충주시가 바쁜 업무에 쫓겨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지역 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일터 건강체험장’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3월 목행동 ㈜지앤피 충주공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개 기업체에서 건강체험장을 운영했으며, 연말까지 총 11개소에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일터 건강체험장’은 특히 20~40대 청‧장년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지표 측정과 함께, 체성분 검사, 폐활량 측정, 1:1 금연 상담 등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심폐소생술(CPR) 체험존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한 기업체 관계자는 “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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