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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군 참전의 날 계기 나라사랑 전시회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유엔군 참전의 날(7.27.)’을 기념하여,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충주역, 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문화원에서 학생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나라사랑 정신을 주제로 한 순회특별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지난 6월, 충북북부보훈지청과 충주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18회 호국보훈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으로, 지청 관할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유엔군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위훈을 기리기고자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에 제정되었으며, 충북북부보훈지청은 매년 다양한 계기 행사를 통해 이들의 공헌과 헌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와 더불어 ‘유엔군 참전의 날’을 주제로 SNS 퀴즈 이벤트도 병행하여 행사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박용주 지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께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을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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