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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예산군 수해복구 일손돕기 나서
▲ 옥천군의회, 예산군 수해복구 일손돕기 나서

옥천군의회(의장 추복성)는 지난 29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의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옥천군의회 의원 및 직원 등 총 22명이 참여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옥천군의회는 예산군 삽교읍에 소재한 침수 피해를 입은 딸기재배 시설하우스(농가주 김모씨)를 찾아 토사 및 비닐 폐기물 제거 등의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추복성 의장은 “최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예산군민들께서 큰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같은 충청권 이웃으로서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는 “수해로 막막했는데 멀리서 새벽 일찍부터 찾아와 열심히 도와주신 옥천군의회 의원 및 직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옥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재해·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의 연대와 상생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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