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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연계 어르신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성료질환자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 변화, 어르신 94.3% “다시 참여하겠다
▲ 옥천군노인복지관 연계 어르신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성료

옥천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옥천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뚜렷한 건강 변화가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역량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4주간 다양한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고혈압 대상자에게는 혈압 자가관리법, 저염식 식단,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중심으로 당뇨 대상자에게는 혈당관리법, 당지수의 이해, 당뇨인에 적합한 운동법, 나에게 맞는 맞춤형 식단구성 및 실습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교육 전후 비교 결과, 자가 혈압수치인지율은 사전 85.0%에서 사후 96.6%로 11.6% 상승하였으며 질환에 대한 지식도, 태도, 생활습관 실천 의지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한 참여자는 “당뇨를 진단받은 지 2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교육은 처음”이라며“하반기에도 꼭 다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 설문 결과에서도 참여자의 94.3%가 “향후 프로그램에 재참여하겠다”라고 응답했으며 많은 어르신들이 하반기 프로그램 재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043-730-2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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