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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사진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와 충북혈액원은 7월 28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도곡리에 위치한 일품버섯농원을 찾아 수해 피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충북지사 차정주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10명과 충북혈액원 임직원 7명이 함께 버섯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침수로 고사한 고춧대 제거 및 잔해물 정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복구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시협의회(회장 이미숙) 봉사원 20여 명도 버섯 종균 정리 봉사활동에 동참했으며, 충남지사 소병득 구호복지팀장과 협의회 홍광표 회장도 현장을 함께했다.
차정주 충북지사 사무처장은 "폭염 속에서도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과 봉사원들이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이재민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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