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충북도, 임산물 해외수출 확대 간담회 개최“수출시장 다변화∙민‧관 협력체계 확립”

충북도는 13일 충북도청에서임산물 생산자단체 대표와 관련 기관‧단체 등 수출 관계자들과 임산물분야 주력 수출품목인 밤, 감, 표고버섯에 대한 해외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산자단체는 물론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당 시‧군, 전문수출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과 관련한 애로 및 건의사항, FTA 대응, 해외시장 확대 및 수출시장 다변화, 수출장애요인 해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도는 주요 임산물에 대한 수출현황 및 전망, 수출대상국 신규 발굴을 위한 호주, 뉴질랜드 수출여건 조사‧분석,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조성, 정부 수출활성화 사업 홍보 등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도내 임산물 생산자단체와 산림조합, 전문무역업체,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수출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어 FTA 등 대내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수출 증가로 인한「충북경제 4%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FTA 발효 등 시장개방은 가속화되고, 중국 등 신흥국의 성장둔화, 엔화약세 등으로 수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으로, 도내 고품질 청정 임산물을 바탕으로 수출시장 다변화, 해외시장 개척 등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임산물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수출 특화지역 육성과 지속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