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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무원들,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수해복구 구슬땀
▲ 영동군 공무원들,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수해복구 구슬땀

충북 영동군 공직자들이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군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0여 명의 군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새벽부터 산사태 피해 지역의 흙 제거, 침수 주택 정리, 주변 환경 미화 등 복구 활동에 전념하며 이웃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현장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피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서로 돕는 따뜻한 연대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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