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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이 여름, 음악으로 쓰는 이야기 ‘재즈’가 시작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가 내달 17일(일)까지, <음악으로 쓰는 이야기, 재즈>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동부창고가 추진 중인 생활문화클래스 [어울;린(隣)]의 일환으로, ‘문화예술로 이웃(隣)과 어울린다’라는 의미를 담아 그동안 정리 스타일링, 도자기 DIY, 퓨전 전통 디저트 만들기, 원예 강좌 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진행돼 왔다.
이번 <음악으로 쓰는 이야기, 재즈>는 특히, 재즈 연주자의 실제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참여형 음악 수업으로, 매회 미니 콘서트 형식의 라이브 연주 감상과 함께 재즈의 시대별 대표 음악과 음악인들의 이야기를 접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수업은 8월 27일(수)부터 9월 17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재즈 피아니스트 조항선의 리드 아래 피아노&베이스 듀오부터 보컬 콰르텟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와 이야기가 여름밤을 재즈로 물들일 예정이다. 서정적이면서도 특유의 다이내믹한 연주를 선보여온 재즈 피아니스트 조항선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피아노를 전공했으며, <For by Grace>, <The Love Christmas> 등의 정규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재즈와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강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7일(목)까지 동부창고 누리집(www.dbchangko.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최종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이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누리집 또는 전화 043-715-686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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