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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첫 다함께돌봄센터 본격 운영 시작초등 돌봄 공백 해소 기대
▲ 영동군, 첫 다함께돌봄센터 본격 운영 시작

충북 영동군이 초등학생을 위한 첫 번째 ‘다함께돌봄센터’운영을 시작하여 맞벌이 가정과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28일 정식 개관한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1층에 위치하며, 현재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하여 방과 후 시간과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운영은 지난해 말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다비두 사회적협동조합에서 5년간 수탁해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으며, 센터의 명칭은 “영동다함께돌봄센터”로 정해졌다.

현재 돌봄 대상은 6~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으로,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 다양한 상황의 아동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올해 4월부터 센터 개소에 앞서 지역 주민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 배포와 안내문 발송 및 학교 협조 홍보 등을 진행해 왔다.

방학 중 운영 특별프로그램으로 3개 프로그램에 공모를 통해 선정돼 운영 중이며, 이 외에 독서, 놀이 활동,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간식 제공, 생활 습관 지도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영동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아동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이용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영동다함께돌봄센터(☏043-742-0612)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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