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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초 꿈나무 영재학급, 여름방학 영재캠프 운영‘수학·과학 중심 영재캠프’로 미래 인재 육성 앞장
▲ 장야초 꿈나무 영재학급, 여름방학 영재캠프 운영

옥천 장야초등학교(교장 이기분)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2025학년도 장야초 꿈나무 영재학급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 장야초 꿈나무 영재학급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영재 캠프는 △스트링아트를 활용한 연필꽂이 만들기 △스파게티로 탑 쌓기 △스틱밤 도미노 실험 △자기부상열차 제작 등 다양한 수학·과학 기반 체험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제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수업들로 채워졌다. 특히‘전략 세워 방 탈출하기’활동에서는 문제해결력과 협동 능력을 기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으로의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 가상현실 체험,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미래 과학 콘텐츠를 체험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체험으로 연결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며 “방 탈출하기처럼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분 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체험하며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야초는 이번 캠프 운영을 통해 영재학급 학생들이 교과 지식을 넘어 실생활 속 문제 해결 능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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