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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성료40~60세 대상 8주간 운영… 건강지표 개선·참여자 만족도 높아
▲ 핸드드립 커피 체험

충주시 보건소는 40~60세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중년기 건강 증진을 위해 2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시 보건소에서 지난 6월 10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씩 8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교육 △국학 기공체조 △핸드드립 커피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2년 비대면으로 시작한 ‘건강교실’은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사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갱년기 증상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쿠퍼만 지수’가 평균 5.8% 감소, 우울증 선별도구(PHQ-9) 수치도 평균 5.5% 감소하는 등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몸에 무리 없이 운동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국학 기공체조가 특히 인상 깊었다”라며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역시 색다른 경험으로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충주시보건소 검진팀(☏043-850-3429)으로 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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