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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기술단(대표이사 성낙전)은 29일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에서 필리핀 국립관개청(NIA)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리시설물 정밀안전진단 현장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시연회는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필리핀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일환으로 안전진단전문기관인 ㈜홍익기술단이 협력적 기술 파트너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실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2일에는 본 행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 기관간의‘국제교육 교류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현장 시연회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K-안전진단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항공·수중 드론 ▲사이드스캔소나 ▲3D 레이저 스캐너 ▲안전진단 신기술 등 안전진단 첨단장비와 기술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한 필리핀 공무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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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개청 관계자는 “스마트한 첨단장비를 활용해 댐 시설물 손상을 조사하는 시연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안치호 원장은 “이번 시연회는 괄목성장한 K-안전진단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전수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국내에서 축적한 안전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필리핀 등 해외시장 개척, 기술교류 협력 등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익기술단은 1990년 창립 아래 건설 분야 종합설계, 감리 및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해 온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올해부터 해외 안전진단사업에 진출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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