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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신규 234개소 설치 완료 |
충북 영동군은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주요 이용 시설인 버스정류장 234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란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사물명으로 부여한 주소로, 육교・승강기 등의 시설물이나 공터 등에 주소를 부여하여 위치 찾기에 적용하여 해당 주소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는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함으로써 긴급상황이 발생해도 빠르게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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