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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농업기술센터 탄저병 예찰 |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태)가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로 확산 우려가 커진 과수 탄저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 탄저병은 높은 습도에서 빠르게 번지는 곰팡이병으로, 과실에 검은 반점이 생겨 상품성이 크게 떨어지고, 심한 경우 수확량 감소 및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올여름 기상 여건은 탄저병 발생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를 ‘주요 과수 탄저병 중점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해 과원 예찰 활동을 집중 강화하는 한편, 지난 7월 30~31일 양일간 탄저병 방제용 약제를 일괄 공급해 농가의 대응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과원 관리 요령, 약제 적기 살포 방법 등 실질적인 방제 정보를 지역 내 과수 재배 농가에 집중 홍보하며, 농가 맞춤형 예방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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