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군보건소장 “인구소멸 지역 대상 올해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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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료서비스에 감물면 주민 60여 명이 진료를 받았다. |
충북 괴산군이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의료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일 감물면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충북도와 고려대학교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의사회와 함께 이동진료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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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와 고려대학교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의사회가 함께 이동진료 서비스를 운영했다. |
진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제작된 특수 트레일러 차량 2대가 활용됐다.
해당 차량은 내과, 재활의학과, 한의과 진료뿐만 아니라 심전도, 임상병리검사, 피검사 등 다양한 진료와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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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괴산 감물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동진료를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감물면 주민 60여 명이 진료를 받았다.
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인구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충북도 순회진료 사업으로 괴산군은 올해 2곳이 선정됐다”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하는 나눔회(회장 이정우)'와 '그냥치킨' 남궁영억 대표가 치킨, 떡, 음료수 등을 제공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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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나눔회(회장 이정우)'와 '그냥치킨' 남궁영억 대표가 치킨, 떡, 음료수 등을 제공했다. |
괴산군보건소는 이동진료 서비스와 연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홍보관’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건강생활실천 교육, 금연·절주 상담, 건강검진 안내, 치매공공후견사업,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등 주민 밀착형 건강 상담과 홍보 활동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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