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전교회 청년회 자체 활동 성도 명단”
‘신천지 정치 개입’ 프레임 악의적 보도 …“법적 대응”
신천지예수교 청주교회가 최근 노컷뉴스에서 보도된 '신천지 국민의힘 추정 단원 가입 명단' 보도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지난 29일 신천지예수교 청주교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노컷뉴스가 7월 28일 보도한 ‘신천지 국민의힘 추정 당원 가입 명단’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자료는 지난 2019년 대전교회 청년회가 자체 활동을 위해 취합한 성도 명단으로, 총선이나 정당 활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성도 명단을 관리하던 자가 탈퇴 후 파일명을 임의로 변경하고, 내용을 왜곡‧편집해 유출한 것”이라며 “신천지예수교회는 해당 명단 유출자에 대해 이미 고소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출처 불명의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을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주장에만 의존해 ‘신천지 정치 개입’이라는 프레임을 덧씌운 이번 보도는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식 악의적 보도”라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허위·왜곡 보도 및 이를 인용한 모든 보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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