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리산중, 여름방학 솔빛오케스트라 캠프 성료 |
속리산중학교(교장 김성은)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4박 5일간 교내 오케스트라 합주실에서 여름방학 솔빛오케스트라 캠프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2011년 개교와 함께 창단된 속리산중 솔빛오케스트라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기숙형 오케스트라로, 전국대회 입상과 정기연주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을 이끌어왔다. 이번 캠프는 전국관악경연대회 준비와 학생들의 음악·협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전공 강사들의 지도 아래 파트별 수업과 합주에 몰입했다. 주요 연주곡은 학교의 전통과 도전 정신을 담은 ‘로스로이’, ‘K점을 넘어서’ 등으로 구성됐다. 연습 외에도 ‘솔락실’, ‘솔빛의 밤’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 간 유대감을 높였다.
김미현 음악 교사는 “전교생이 하나 되어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함께 땀 흘린 학생들과 이를 뒷받침한 교직원 모두가 오케스트라의 일원이었다”고 말했다.
속리산중은 앞으로도 예술 중심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역량을 길러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