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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이재영 군수, 오른쪽 박경숙 대표 |
충북 증평군은 5일 다산조명(대표 박경숙)이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다산조명의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나눔 실천을 보여준다.
다산조명은 2014년 설립된 조명 전문 여성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박경숙 대표는 “증평군과 두 번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아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박경숙 대표님은 기업의 사회환원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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