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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손진흥 씨 |
충주시 교현2동에서 4일 손진흥 씨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수재의연금 100만 원을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경은)에 현금으로 기탁했다.
손진흥 씨는 24년 동안 교현2동 통장으로 헌신하는 등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손진흥 씨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수해 피해민들에 전달되어, 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아픔을 극복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은 동장은“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손진흥 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며,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서로 돕고 나누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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