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청주실내수영장, 9월1일부터 정상 운영정밀점검 및 보수공사로 안전성 강화… 8월21일부터 회원 모집
▲ 수영장 내부

청주시는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로 임시 휴장했던 청주실내수영장을 오는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실내수영장은 지난 6월 로비 천장 마감재가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설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휴장에 들어갔다. 이후 시는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사고원인은 습한 환경으로 인한 천장 내부 마감 철물의 부식으로 확인됐다. 사고 부위 외에도 일부 구조체에서 균열 및 부식 등 노후로 인한 손상이 발견돼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천장 마감재 부식의 주요 원인이었던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기 시설을 강화하고 자연 채광을 확대하는 개선 조치를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힘썼다.

수영장 회원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재개되며, 기존 회원에게는 별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상 운영은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