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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농산 김치 300박스 기탁
▲ ㈜아라리농산 김치 300박스 기탁

㈜아라리농산(대표 강종주)은 12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민수 위원장)에 김치 300박스를 기탁했다.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절임식품 제조업체인 ㈜아라리농산은 2017년부터 매년 김치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는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덕 전 위원장과의 인연으로 시작됐으며, 꾸준한 나눔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종주 대표는 “경기가 어려울 때 저희 식품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유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읍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김치는 영동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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