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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광복 80주년 맞아 광복회원 간담회 및 항일독립운동 사진 전시회 개최광복회원 11명 초청 오찬…지역 항일운동 역사 사진 20점 전시
▲ 괴산군 광복 80주년 광복회원 간담회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1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회원과의 간담회와 항일독립운동 사진전을 개최했다.

군은 이날 괴산읍 소재 한 식당에서 광복회원 및 가족 11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으며, 충북도와 함께 준비한 35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애국지사 후손들과 대화를 나눴다.

광복회원들은 󰡒조국을 위해 삶을 바친 선조들의 희생 가치를 기억해줘서 감사하다󰡓며 소회를 전했다.

현재 괴산군에는 11명의 광복회원이 있으며, 고령 등의 사유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에게는 각 읍․면장이 직접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괴산군청 본관 현관에서는 항일독립운동 사진전이 열렸다.

광복회 충청북도지부 북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에는 사리면 모래의병, 괴산읍․장연면․소수면 3.1운동, 청안만세운동 등 괴산군 출신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담은 사진 작품 20여 점이 선보였다.

송인헌 군수는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과 가족분들을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독립유공자분들은 우리 모두의 긍지이자 자부심인 만큼, 그분들의 명예와 예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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