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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초,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은상 수상
▲ 칠금초,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은상 수상

칠금초등학교(교장 김병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5학년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럭키칠금’팀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럭키칠금’팀은 지난 5월 31일 열린 충북 시‧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후 충주교육청의 컨설팅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전국 18개 본선 진출팀과 함께 제작과제, 즉석과제, 표현과제를 수행했다. 팀원들은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 협동심을 발휘하여 수준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럭키칠금 팀장인 학생 이보나(칠금초 5학년)는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됐지만, 팀원들과 함께 서로 도우며 협력한 시간이 가장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창의적인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 은상 수상에 대해 김병희 교장은 “학생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가 앞으로의 학습과 성장에도 긍정적인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도교사 정주희는 “아이들이 오랜 기간 대회를 준비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인내심, 소통 능력,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고, 이번 대회가 참여 학생들과 저에게도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은상 수상은 대회 성과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과제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협동심을 크게 성장시킨 뜻깊은 결과다. 칠금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북돋우고, 향후 창의 융합 교육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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